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RPG 하기 좋은 날 (문단 편집) ===== '''늑대 정령''' ===== |||| '''소환수''' || |||| {{{#gray '''늑대 정령'''}}} || || 힘 || '''???''' || || 민첩 || '''18?[* 일단 설정상 휠체어는 늑대정령이 밀어주니 18로 추정된다.]''' || || 지능 || '''???''' || || 외모 || '''???''' || || 스테이터스 총합 || '''???''' || 통깡이의 소환수. 일명 늑정이. 말만 늑대지 사실상 멍멍이 취급이다. 상당히 하찮은 작화가 특징. 추가 소환은 가능하지만 누군가가 휠체어를 끌어줘야해서 기본적으로 언제나 한마리가 소환되어있고[* 사실 시작 직후 1마리를 추가 소환했다가 아기 늑대가 나와서 2마리인 상태다. 탐욕의 마신에게 팔릴뻔한 늑대 정령이 이쪽.] 상당히 오랫동안 소환상태를 유지한듯 살도 뒤룩뒤룩찌고 개과의 강점인 코도 비염에 걸려서 후각마저 안좋다고 한다. 워낙 허당이지만 힘이 1이라 아이템을 들고 다니기 힘든 통깡이를 대신해 짐꾼도 겸해주는등 버릴수 없는 존재다. 통깡이에게 욕도 많이 먹지만 식사나 티타임도 같이하는등 나름 아끼긴 하는 듯. 탐욕의 마신의 탑에 오를때 계단에서 통깡이의 휠체어를 끌어올리다가 2번 미끄러져 구르면서도 재밌어서 통깡이의 의사는 무시하고 성공할때까지 강제로 시도한다. ~~장마군을 버리는 바람에~~ 초중반까지 혼자 활동했던 통깡이의 감초같은 말상대이자 사이드킥이 되어줘서 귀엽다며 인기가 많다. 원래 대가없는 상시 소환 소환수는 불가능하지만 컨셉과 재미를 위해 허가했으며 사실상 통깡이의 주술사 캐릭터의 행동을 반반씩 나눠가지는 방식으로 플레이됐다. 머릿수를 이용한 연속 다이스에선 죄다 폭망하는 바람에 밸런스에도 큰 문제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